유럽산 스킨케어 어디까지 써봤니? – Berryou 베리유

유럽산 스킨케어 어디까지 써봤니?

엄선된 재료를 원료로 사용한다 프랑스

“노 파라벤! 화장품 성분이 중요해요.” 솔렌 엄마 홍영기

화장품의 좋지 않은 성분 중 하나 인 합성방부제 파라벤(paraben). 유 방암발병을 높이는 원인으로 꼽히 며, 임신한 여성이 사용하면 태아 에게 매우 위험해요. 5% 이상 함유 시에도 피부에 자극이 있어 프랑스 엄마들은 아이의 스킨케어 제품을 고를 때, 파라벤 성분의 함유 여부 를 꼭 따지고 구입한답니다. 프랑스 TV, 신문, 잡지 광고에서는 단순히 no! paraven! 이라는 문구의 광고만 나올 정도로 안전한 성분과 원료에 신경 써요. 그중 무스텔라는 노파라 벤 성분으로 프랑스 엄마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킨케어 브랜드예요.

 

기능성 제품 개발에 탁월하다 독일

“전통 있는 브랜드가 안심이 돼요” 수아 엄마 이희성
초보 엄마는 수많은 스킨케어 브랜드 중 어떤 브랜드의 제품을 써야 할지 많이 망 설여져요. 요즘에는 천연 원료를 사용하거나 유명인이 썼 다는 이유만으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등극하곤 하잖아 요. 저를 비롯한 독일의 또래 엄마들은 단기간에 뜬 베스 트셀러 제품보다 오랜 세월 인증받아온 전통 있는 브랜드 제품을 믿고 사용하는 편이에요. 아이의 엄마, 엄마의 엄 마가 사용해 인정받은 제품인 만큼 그 효과도 확실하고요.

 

 

유기농 인증마크는 필수다 이탈리아

“아이 피부에 자극이 없는 순한 제품을 써요” 크리스티나 엄마 윤은주

민감한 아이 피부를 위해 유기농 원 료를 사용한 제품을 사용해요. 제품을 구매할 때에 도 유기농 제품인지부터 확인하고 성분표시도 꼭 읽 어보죠. 이탈리아의 이름난 스킨케어 브랜드인 치코 는 유럽연합에서 유기농 인증과 유엔 환경개발회의 로부터 산림인증, 임상 테스트로 저자극성 제품 인 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 중 하나예요.

 

 

 

유럽에 사는 엄마들 마음은 다 같은것같다 .  안전하고 검증되었으며 전통이 있는 제품을 쓰고십다는…

전 세계 엄마들 마음도 다 같은텐데 ….